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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Core]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 - 3편 (Pointcut, execution 지시자, within 지시자, named pointcut) AOP - 3편 (Pointcut) [Pointcut 표현식] 지금까지 살펴본 코드에서는 Pointcut을 선택하기 위해 'execution(* *..* ServiceImpl.*(..))'과 같은 표현을 사용해 왔다. 이처럼 표현식을 이용한 JoinPoint 선택 기능은 AspectJ가 제공하며, 스프링 AOP는 AspectJ가 제공하는 Pointcut 표현식을 상당수 지원한다. Pointcut은 일치시킬 패턴에 따라 지시자(designator)의 형식이 달라지는데, 지금부터 대표적인 표현식 패턴을 하나씩 살펴보자. 메서드명으로 Join Point 선택 메서드명의 패턴으로 JoinPoint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봐온 execution 지시자를 사용한다. 특히 execution 지시..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 - 2편(Advice 정의, @Before, @AfterReturning, @AfterThrowing, @After, @Around) AOP - 2편 (Advice 정의) [자바 기반 설정 방식에서의 Advice 정의] 앞서 스프링 AOP에서 활용 가능한 Advice로 다섯 가지 종류가 있다고 했다. 이제 각각의 구현 방식을 예를 들어 살펴보자. Before 이미 앞서 예를 들었지만 Advice 기능을 하는 메서드에 @Before 애너테이션(org.aspectj.lang.annotation.Before)을 붙인 다음, Pointcut 표현식을 추가하면 된다. 이때 사용되는 Pointcut 표현식에 대해서는 AOP - 3편에서 자세히 다루겠다. @Before 애너테이션이 붙은 메서드는 JoinPoint를 매개변수로 선언하고 있는데, 메서드가 호출될 때 전달되는 인수를 통해 실행 중인 메서드의 정보를 구할 수 있다. @Before 애너테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 - 1편 (기본 개념·용어·예시) AOP - 1편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소스코드의 규모가 커지다 보면 로깅이나 캐시와 같이 비즈니스 로직과는 크게 관련 없는 처리 내용이 소스코드의 여기저기에 산재하기 쉽다. 다음은 본래 메서드의 기능과 상관없이 메서드의 시작과 끝을 로그로 기록하는 예다. 메서드의 시작과 끝을 로깅한 예 public class UserServiceImpl implements UserService { private static final Logger log = LoggerFactory.getLogger(UserServiceImpl.class); public User findOne(String username) { log.debug("메서드 시작: UserServiceImpl.findOne 인수 = {}", username..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빈 설정 분할(@Import)과 프로파일(profile)별 설정 구성(@Profile) 빈 설정 분할 DI 컨테이너에서 관리하는 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설정 내용도 많아져서 관리하기가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빈 설정 범위를 명확히 하고 가독성도 높이기 위해 목적에 맞게 분할하는 것이 좋다. [자바 기반 설정의 분할] 자바 기반 설정 방식에서 설정된 내용(Configuration Class)을 분할할 때는 @Import 애너테이션(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Import)을 사용한다. 다음은 AppConfig 클래스의 빈 정의 내용을 DomainConfig 클래스와 InfrastructureConfig 클래스에 나눠서 분할한 예다. 분할한 설정 클래스를 임포트하는 대표 설정 클래스(AppConfig.java) @Configuration @Import..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Bean Scope(빈 스코프)와 Bean의 LifeCycle(빈의 생명주기) Bean Scope DI 컨테이너는 빈 간의 의존 관계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빈의 생존 기간도 관리한다. 빈의 생존 기간을 빈 스코프(Bean Scope)라고 하는데 개발자가 직접 빈의 스코프를 다루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DI 컨테이너를 사용하는 큰 이유이기도 하다. DI 컨테이너가 관리하는 빈은 기본적으로 싱글턴으로 만들어진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사용 가능한 스코프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이 중에는 웹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한 것도 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사용 가능한 스코프 스코프 설명 singleton DI 컨테이너를 기동할 때 빈 인스턴스 하나가 만들어지고, 이후부터는 그 인스턴스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기본 스코프이기 때문에 별도로 스코프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singleton으로 간주한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Component Scan (@ComponentScan) 컴포넌트 스캔 컴포넌트 스캔(Component Scan)은 클래스 로더(Class Loader)를 스캔하면서 특정 클래스를 찾은 다음, DI 컨테이너에 등록하는 방법을 말한다. [기본 설정으로 컴포넌트 스캔하기] 스캔 대상 애너테이션 별도의 설정이 없는 기본 설정에서는 다음과 같은 애너테이션이 붙은 클래스가 탐색 대상이 되고, 탐색된 컴포넌트는 DI 컨테이너에 등록된다. @Componen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mponent) @Controller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ntroller) @Service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Repository (org.springframew..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5.
[Spring Core] Autowiring (@Autowired, @Qualifier, @Primary, @Resource) Autowiring Autowiring은 자바 기반 설정 방식에서 @Bean 메서드를 사용하거나 XML 기반 설정 방식에서 요소를 사용하는 것처럼 명시적으로 빈을 정의하지 않고도 DI 컨테이너에 빈을 자동으로 주입하는 방식이다. Autowiring에는 타입을 이용한 방식(autowiring by type)과 이름을 사용한 방식(autowiring by name)이 있다. 이제 이 두 방식에 대해 알아보자. [타입으로 Autowiring하기] 타입으로 Autowiring하는 방식은 세터 인젝션, 컨스트럭터 인젝션, 필드 인젝션의 세 가지 의존성 주입 방법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타입으로 Autowiring 할 때는 기본적으로 의존성 주입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가정한다. 그래서 주입할 타입에 해당하는 빈을..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4. 3.
[Spring Core] Spring DI의 세 가지 방식(setter injection, constructor injection, field injection) 의존성 주입 다음은 의존성 주입에 대해서 알아보자. 총 세 가지 의존성 주입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설정자 기반 의존성 주입 방식(setter-based dependency injection) 생성자 기반 의존성 주입 방식(constructor-based dependency injection) 필드 기반 의존성 주입 방식(field-based injection) [설정자 기반 의존성 주입 방식] 설정자 기반의 의존성 주입 방식은 설정자 메서드의 인수를 통해 의존성을 주입하는 방식이다. 편의상 설정자 기반 의존성 주입 방식을 세터 인젝션이라고 부르자. UserServiceImpl에 설정자 메서드 구현 public class UserServiceImpl implements UserService { priv..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4. 3.
[Spring Core] 의존성 주입(DI) 개요 및 Bean 설정 방식 DI 개요 DI는 의존성 주입이라고도 하며, IoC라고 하는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 중 하나다. 이때의 IoC는 인스턴스를 제어하는 주도권이 역전된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컴포넌트를 구성하는 인스턴스의 생성과 의존 관계의 연결 처리를 해당 소스코드가 아닌 DI 컨테이너에서 대신해주기 때문에 제어가 역전됐다고 보는 것이다. DI 컨테이너에서 인스턴스를 관리하는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인스턴스의 스코프를 제어할 수 있다. 인스턴스의 생명 주기를 제어할 수 있다. AOP 방식으로 공통 기능을 집어넣을 수 있다. 의존하는 컴포넌트 간의 결합도를 낮춰서 단위 테스트하기 쉽게 만든다. 코드의 재활용성을 높여준다. DI 컨테이너(ApplicationContext) 와 빈 정의 방법 [Configurati..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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